대장동 유동규 징역 7년 구형, 김만배 징역 12년…추징금 총액 얼마될까?
대장동 유동규 징역 7년 구형, 김만배 징역 12년…추징금 총액 얼마될까?대장동 유동규 징역 7년 구형, 김만배 징역 12년…추징금 총액 얼마될까?대장동 개발특혜 사건에서 유동규 전 본부장에 징역 7년과 벌금 약 17억 원,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에 징역 12년과 무려 6,111억 원 추징을 구형했습니다. 핵심 인물들의 혐의와 구형 이유, 향후 재판 일정을 차근차근 정리했습니다.1. 대장동 사건정리 – 사업 구조와 핵심 인물 요약대장동은 성남시 내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공공기관과 민간이 협업하는 ‘민관합작’ 형태로 추진됐습니다.화천대유는 민간컨소시엄 참여사로, 토지를 분양하고 막대한 수익을 올려 비리가 폭로되었습니다.핵심 인물: 유동규(전 성남도시공사 기획본부장),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 정영학 회..
2025. 6. 27.